[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73분간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기성용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5분 슈팅을 때리는 등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고 후반 28분 교체됐다.

경기에서는 스완지시티가 후반 40분 고미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해 유로파리그 진출이 가능한 7위 자리에 승점 1점 차로 다가섰다.

[쿠키영상] 여성의 몸을 타악기로 삼아 두드리며 연주하는 남자 마사지사


[쿠키영상] 놀라운 스케이트보드 묘기를 선보이는 소년


[쿠키영상] 젖소인형탈 쓴 알바생의 역대급 댄스 실력...""저렇게 열심히 하면 알바비 더 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