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현섭 기자] 최근 ‘공갈’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청래(사진) 최고위원이 13일 “어제 밤에 문재인 대표와 통화에서 자숙하면 좋겠다는 요구가 있어서 그렇게 하겠다 말했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국민, 당원, 지지자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말씀드렸고 가급적 공개 발언을 자제하겠다. 당분간 침묵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서로 공유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실상 ‘직무정지’ 조치 아니냐는 질문에 “그건 결정된 바 없고 저한테 제안이 오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쿠키영상] 대형사고! '멀쩡하던 무대가 어디갔어?' 통째로 사라진 합창단원들

[쿠키영상]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 폭발' 너구리는 도우려는데 주인은 울상...무엇이 문제였나?

“누나! 이런 사진 올리면 잠은 어떻게 자라고...” 애플힙 강조한 유슬아 언더웨어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