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전문지 포포투는 전문가들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 선수 50명 중 손흥민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와 컵대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17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8골을 터트린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3위에 오르는 등 우리나라 선수 6명이 50위 안에 들었다.
한편 독일 마인츠의 일본인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는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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