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은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 파를 기록했다. 유소연은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다.
프랑스의 클래튼이 6언더 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허미정이 3언더 파로 공동 9위에,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는 이븐파로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쿠키영상] 곰의 무자비한 공격 영상 TOP10 ... 후덜덜
[쿠키영상] 스타워즈 광선검으로 겨루는 검도인들...빨강 검 VS 파랑 검
[쿠키영상] '육아는 요렇게 하는 겨!' 아기 호랑이 3형제 돌보미 오랑우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