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은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59분간 뛰며 팀의 3대 1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이청용이 선발 출전한 것은 지난 2011년 5월 볼턴 시절이후 4년만이자,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이후 처음이다.
한편 17년간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제라드는 이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고별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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