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했다. 유소연은 호주 교포 이민지와 함께 선두 델라쿠아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던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10언더파 2위로 밀렸고, 김효주는 4타를 줄여 공동 7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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