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한 대학 야구 경기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투수가 그만 타자의 몸을 공으로 맞추고 맙니다.
타자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쿨하게(?) 공을 다시 투수에게 던져 주는데요.
느린 화면으로 다시 보니,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몸으로 잡았네요.
경기를 해설하던 전 야구 선수 에릭 번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평생 볼까 말까 한 진기한 장면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출처=유튜브 MediaStu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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