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구단은 수술을 마친 류현진이 우리 시간으로 23일 오전 10시 다저스타디움에서 수술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전한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22일 구단 주치의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로부터 어깨 관절와순 파열을 수술했다.
하지만, 현지 언론에선 관절 와순 파열이라고만 했을 뿐 자세한 설명이 없어 기자회견에서 현재 상태와 향후 재기 가능성 등 주요 내용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쿠키영상] ""고급요리인 줄"" 김치볶음밥을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김밥에 이어
대낮에 유명 관광지에서 포르노 촬영을?...남아공 관광청 ""촬영 허가한 적 없다""
[쿠키영상] 호랑이 3마리가 '쩔쩔~' 겁대가리 상실한 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