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깨 관절 와순 손상 수술이 성공적이었다며 앞으로 재활에 집중해 내년 봄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2년 전부터 있던 어깨 관절 와순 손상이 심해져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다.
류현진은 22일 다저스 구단의 주치의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로부터 어깨 관절와순 파열 수술을 받았다. 재활을 거쳐 복귀하기까지는 최소 6개월 정도가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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