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2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교원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인천 박대한에 주먹을 휘둘렀다.
한교원은 그동안 16번의 경고를 받았지만 퇴장 판정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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