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 한교원 5분 만에 '퇴장'

[프로축구] 전북 현대 한교원 5분 만에 '퇴장'

기사승인 2015-05-23 17:06:55
[쿠키뉴스=이훈 기자] 전북 현대 한교원이 경기 중 인천 유나이티드 박대한에 주먹을 휘둘러 퇴장 당했다.

23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2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교원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인천 박대한에 주먹을 휘둘렀다.

한교원은 그동안 16번의 경고를 받았지만 퇴장 판정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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