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11일 마인츠 05와의 원정경기에서 골을 넣은 이후 한 달여 동안 골을 터트리지 못하면서 이번 시즌을 17골로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85-1986 시즌, 차범근 전 감독이 기록한 19골의 분데스리가 한국인 한 시즌 최다골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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