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마드리드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혼자 3골을 넣으면서 팀의 7대 3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48골을 터트려, 메시를 5골차로 따돌리고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호날두는 자신의 역대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은 물론, 이번 시즌 61골로 자신의 역대 한 시즌 최다골 기록까지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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