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차 시장에서 주류로 부상한 2030 고객층을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캠페인인 ‘영 앤 쿨(Young & Cool)’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35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는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전략을 중심으로 ‘영 앤 쿨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폭스바겐 영 앤 쿨(YOUNG&COOL) 시승 이벤트'는 자신만의 멋을 중시하는 2030을 고객들이 그들 못지않게 개성 넘치는 젊은 라인업인 신형 폴로와 더 비틀, 골프, 제타, 티구안, 파사트, CC 등 폭스바겐 전 차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승 신청은 3일부터 20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12개 오너 셰프 레스토랑과의 ‘더 뉴 폴로. 더 플레이버’ 공동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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