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진행 중인 ‘영 앤 쿨(Young & Cool)’ 시승 이벤트에 감성적 색채를 더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함께 진행한다.
19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영 앤 쿨 아트 콜라보레이션(YOUNG&COOL Art Collaboration)’은 9명의 신진 작가들이 폭스바겐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아트 작품을 제작해 이를 폭스바겐 전시장에 전시하고 이들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고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다.
폭스바겐 고객들은 젊고 참신한 예술가들의 창의적 상상력으로 재탄생한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재미있는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직접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에코백을 증정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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