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전 CJ 브랜드전략 고문 노희영 대표와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론칭한 돼지고기 전문 프리미엄 외식브랜드 '삼거리 푸줏간'의 매출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히노컨설팅펌에 따르면 ‘삼거리 푸줏간’은 전문가가 재료에서 메뉴까지 직접 선정하는 프리미엄 돼지고기구이 전문점이란 콘셉트이다. 메인 메뉴인 돼지고기는 부드러운 충청도 프리미엄 암퇘지를 서브메뉴들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했다. 또한 푸짐한 사이드 메뉴와 삼거리 푸줏간만의 레이블을 입힌 컬렉션 주류 메뉴도 특별하게 완성시켰다.
현재 홍대에 위치한 ‘삼거리 푸줏간’은 오후 6시부터 입구에서 줄을 서지 않고는 입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홍대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며 연일 매출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삼거리 푸줏간'은 국내에 추가적인 출점 후 해외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때 한국의 ‘삼거리 푸줏간’은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마케팅을 총괄할 뿐만 아니라 메뉴와 서비스 개발을 위한 R&D 센터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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