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1명 확진… 환자 총 182명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1명 확진… 환자 총 182명

기사승인 2015-06-27 11:00: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밤새 강동경희대병원 소속 간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메르스 환자는 모두 182명이 됐다.

퇴원자는 9명이 늘어 모두 90명이며, 추가 사망자가 나오지 않아 사망자 숫자는 31명으로 26일과 같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현재 치료중인 환자 61명 가운데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13명이라고 밝혔다.

오늘까지 격리 중인 사람은 모두 2467명으로 어제보다 464명 줄었고, 격리해제자는 755명이 추가돼 모두 1만2958명으로 집계됐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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