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울산시 북구의 한 공장에 멧돼지가 출현해 포획단이 총으로 쏴 사살했다.
27일 울산소방본부와 울산시 북구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7시께 울산시 북구 효문동의 한 공장 안에 길이 1ｍ, 무게 50㎏의 멧돼지 1마리가 나타났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동원해 해당 멧돼지를 사살했다.
멧돼지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어머나!" 자전거 타고 달리다 치마가 '훌러덩' 벗겨진 여자
[쿠키영상] "자업자득이야!"…상대방에게 욕설을 내뱉은 남자의 최후
[쿠키영상] "저걸 잡다니!"…반사신경 돋보이는 놀라운 수비"
27일 울산소방본부와 울산시 북구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7시께 울산시 북구 효문동의 한 공장 안에 길이 1ｍ, 무게 50㎏의 멧돼지 1마리가 나타났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동원해 해당 멧돼지를 사살했다.
멧돼지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어머나!" 자전거 타고 달리다 치마가 '훌러덩' 벗겨진 여자
[쿠키영상] "자업자득이야!"…상대방에게 욕설을 내뱉은 남자의 최후
[쿠키영상] "저걸 잡다니!"…반사신경 돋보이는 놀라운 수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