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연간 주행거리가 5000㎞ 이하인 운전자는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17.4%의 할인율을 적용받게 됐다. 종전(10%)보다 7.4%포인트 높아졌다.
주행거리가 5000㎞를 넘고 9000㎞ 이하인 운전자에 적용하는 할인율은 5.6%에서 11.2%로 상향됐다.
악사손보는 “마일리지 보험 고객 대부분은 연간 주행 거리가 9000㎞ 이하여서 보험료 할인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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