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작업을 하던 근로자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상태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가 났으며 사상자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폐수 저장조 상부 용접작업 과정에서 잔류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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