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비실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과 유서가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가 남긴 유서에는 회사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4일 가족들로부터 가출신고가 된 상태였다.
경찰은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A씨가 스스로 번개탄을 피우고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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