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콘래드 서울은 최고층인 37층에서 뜨거운 한여름 밤의 열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서머 나이트 파티인 ‘37℃: Heat of the Night’가 오는 7월 11일 토요일 밤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유명 TV 스타 줄리안(Julian)과 하우스 디제이 이퀴녹스(Equinoxe)의 감각적인 디제잉, 어반 몬스터 밴드(Urban Monster Band)와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가 실력파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파티가 열리는 37층에 위치한 37그릴 앤 바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클럽 분위기와 라운지 분위기로 각각 꾸며져 취향에 따라 원하는 분위기의 파티를 즐길 수 있다. 37그릴 앤 바에서는 특별 게스트 디제이인 유명 TV 스타 줄리안과 하우스 디제이 이퀴녹스의 감각적이고 열정적인 디제잉으로 뜨거워진 클럽 파티 분위기를 스탠딩으로 즐길 수 있다.
‘37℃: Heat of the Night’는 오늘 7월 11일 토요일밤, 10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호텔 37층에 위치한 37그릴 앤 바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열린다. 티켓 구매를 통해 입장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인당 5만원(입장료 및 웰컴 드링크 한잔 포함)이다. 테이블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최소 이용 금액 30만원 이상시) 이용 가능하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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