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테니스 경기 중에 한 선수가 바닥을 가리킵니다.
바닥에는 곤충 한마리가 기어다니고 있었는데요.
볼 걸(ballgirl)이 달려와 맨손으로 벌레를 잡아보지만, 잘 잡히지 않습니다.
겁에 질린 표정이지만 투철한 직업정신을 발휘한 그녀에게 카메라를 비추자,
관중들은 환호하며 박수를 보내는데요.
그녀는 쑥스러운 듯 미소지으며 고개를 숙입니다.
볼 걸의 귀여운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출처=유튜브 kokoronihib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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