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니어 랭킹 10위인 정윤성은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대회 3회전에서 82위인 두라소비치를 2대 1로 물리쳤다.
이로써 준준결승에 합류한 정윤성은 톱 시드를 받은 주니어 1위 테일러 프리츠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세계랭킹 1위인 조코비치와 함께 훈련해 화제를 모은 이덕희는 핀란드의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에게 2대 0으로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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