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이날 공시를 통해 “합병원칙 및 합병은행 명칭, 통합절차 및 시너지 공유, 통합은행의 고용안정 및 인사원칙 등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신의 성실의 원칙에 따라 당사자간 합의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태풍 ‘찬홈’ 1400㎜ 뿌리고 ‘북진’… 11호 태풍 ‘낭카’ 북상
조코비치, 윔블던 남자단식 2년 연속 우승… 페더러 2위
야당, “메르스 사태, 장관 교체로 어물쩍 넘길일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