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30대로 보이는 남성 1명이 새마을금고에 난입, 권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직원을 위협해 500만∼600만원을 챙겨들고 도주했다.
이 남성은 검은색 등산복 차림에 헬멧을 쓰고 있었다.
새마을금고에는 100㏄짜리 오토바이를 몰고 왔으며, 범행 후 오토바이를 타고 신사역 방면으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는 오토바이 번호판도 가려 놓는 등 치밀히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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