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21일 오후 3시쯤 구리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B씨(49)와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홧김에 흉기로 B씨의 목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흉기에 찔린 직후 빠져 나와 119에 신고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약 1년간 내연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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