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현섭 기자] ‘해킹 의혹’과 관련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이 자료를 삭제할 때 ‘디가우징(저장기기에 자기장을 가해 정보를 다시는 복구시킬 수 없게 하는 것)’ 방식을 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여권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 직원은 자료를 ‘매우 간단한 방식’으로 삭제했으며, 이에 따라 금주 내에 삭제된 자료를 완벽하게 복구할 수 있게 됐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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