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장관은 이날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정원의 RCS 구입 중개업무를 담당한 나나테크가 이 프로그램의 감청설비 인가를 받지 않은 것이 불법인지 여부를 두고 “감청설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우세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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