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프로야구 경기 도중 SNS를 사용해 논란이 된 롯데 투수 이성민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롯데 구단은 3일 이성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추후 구단 자체 징계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성민은 2일 열린 KT와의 경기 도중 사진을 공유하는 SNS에 접속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쿠키영상] '누군가 앞에 있는 엉덩이를 만졌다?' 해수욕장 성폭력 예방, 이렇게 하자!


[쿠키영상] '노골적인 엉덩이춤'…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드는 트워크(twerk)


[쿠키영상] "너무 힘든데 안아주세요" 낯선 이 부탁에 선뜻 어깨 내준 사람들…'아직 세상은 살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