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지난 11일 개최한 ‘2015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의 그랜드오프닝을 시작으로 24일 FashionTV의 글래머러스한 콘셉트가 가미된 ‘WHITE PARTY’에 이어 8월 1일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파차 이비자’ 클럽 특색의 풀파티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4일 밝혔다.


출연진이 선사한 정열의 퍼포먼스와 사운드 속에서 진행된 ‘2015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시리즈들은 매회마다 7시간 동안이나 참여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8월 1일, 세계 3대 클럽으로 꼽히는 스페인 ‘파차 이비자 (PACHA IBIZA)’의 소속 DJ인 조셉 밤바(JOSEF BAMBA)와 함께 이비자 클럽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의 디제잉 및 퍼포먼스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2015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시리즈들은 매 회마다 다른 콘셉트의 데커레이션과 퍼포먼스가 특징으로, 오는 14일에는 영국의 전설적인 파티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MINISTRY OF SOUND)’와 함께하는 매혹적인 레드의 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 22일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콘셉트 이벤트인 ‘헤드 칸디(HED KANDI)’와 함께 ‘2015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의 대망을 장식할 예정이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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