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10개 구단 단장이 참석하는 실행위원회를 열고 오는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주말 경기가 우천 등으로 취소되면 해당 경기를 월요일에 열기로 결정했다.
실행위원회는 올 시즌 우천 취소 경기가 늘어나 포스트시즌과 11월 8일 개막하는 야구국가 대항전 프리미어12 일정에 차질이 예상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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