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5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2차전에서 전반 25분 일본 모리시게 마사토의 핸들링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장현수(24·광저우 푸리)가 침착하게 왼쪽 구석으로 밀어넣었다.
한국은 전반 30분 현재 1대0으로 앞서 있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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