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은 6일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현역 선수 신분은 유지한 채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은퇴는 올 시즌 종료 후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진갑용은 1997년 OB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래 통산 19시즌 동안 182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7푼 6리에 154홈런, 75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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