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민규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73 라이트헤비급 ‘글로버 테세이라’와 ‘오빈스 생 프뤼’의 대결에서 생 프뢰가 승리했다.
9일 슈퍼액션에서 생중계된 테세이라(22승4패)와 생 프뢰(18승6패)의 경기에서 생 프뢰가 2연승의 테세이라를 꺾었다.
미국 출신의 생 프뤼는 18승6패 중 KO/TKO 승은 56%로 테세이라에 비해 객관적으로는 밀렸다. 서브미션 승 22%, 판정승 22%이다.
브라질 출신의 테세이라는 22승4패 중 KO/TKO 승리가 64%로 압도적으로 높다. 서브미션 승은 23%, 판정승 14%이다. kioo@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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