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주자 없는 원아웃 상황에서 상대 투수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공을 받아쳐 안타를 만들었다.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 3푼 9리를 유지했고 팀은 4대 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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