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미스터피자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트레비앙’을 출시했다.

12일 미스터피자에 따르면 ‘트레비앙’은 ‘최고의 맛’이라고 치켜세우는 프랑스 감탄사인 ‘트레비앙’의 뜻에 걸맞은 최고의 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피자다. 25년간 미스터피자 고객이 가장 즐겨 찾은 토핑인 스테이크와 치즈를 기본으로 특제 레드와인 소스 신선한 채소 등 최상의 음식재료와 미스터피자의 노하우가 만난 제품이다.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의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부드럽고 진한 카망베르 치즈, 치즈에 달콤한 망고를 더한 과일 망고 치즈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여기에 미스터피자만의 특제 레드와인 소스를 더해
맛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했다. 토마토와 시금치로 피자의 씹는 식감에 아삭함을 더했으며 노엣지 피자로 마지막 한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2만2000원, 라지 사이즈 3만원이다.

미스터피자는 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일 드림’ ‘매월 25일 드림’ ‘꿈을 드림’ 등 총 3가지 나뉜 ‘메가 드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미스터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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