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실리트가 지난 4일 광교 롯데아울렛에 ‘키친갤러리’ 매장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총 면적 33평의 매장 규모로 광교 롯데아울렛 입점 주방 브랜드 중 최대규모의 매장을 자랑한다. 또한, 실리트를 중심으로 차세르, 조셉조셉, 볼, 에밀앙리, 롬멜스바하 등 해외 유명 주방용품 브랜드를 비롯 백화점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다수의 주방용품 브랜드들까지 만날 수 있다.

오픈 특가로 실리트의 실라간 냄비는 50% 할인 적용, 쇼트의 클래시코 와인 7P 세트를 9만4000원, 차세르의 18㎝ 양수를 9만5000원, 리보르노 4종세트를 28만8000원에 판매한다. 또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키친캘러리 뱀부도마(중)을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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