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5년여간 무려 777일을 입원하며 보험금 1억6400만원을 챙겼다.
2008년부터 2년간 질병보험 6개를 집중 가입한 박씨는 등산을 하거나 집에서 넘어져 다쳤다며 입원이 필요 없는 질병임에도 병원에 수시로 입퇴원 한 것으로 알려졌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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