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300, 신임 부회장사 6개 기업 선정

월드클래스300, 신임 부회장사 6개 기업 선정

기사승인 2015-09-25 15:51: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가 2015년도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된 30개기업 중 6개 기업을 부회장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2015년도에 새로 부회장사로 선임된6개 기업은 경인양행(대표이사 김흥준, 조성용), 네패스(대표이사 이병구), 메타아이오메드(대표이사 오석송), 오토젠(대표이사 조홍신), 이오테크닉스(대표이사 성규동), 유니테크(대표이사 이성호)로 신임 부회장사를 비롯, 협회의 부회장사는 총 20개 기업이 됐다.

협회는 지난 8월 15일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 회장단 회의를 통해 신임 부회장사 7개 기업을 추대했다. 이 중 6개사가 부회장 직을 수락했다. 부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총회 결의로 연임할 수 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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