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은 토트넘과의 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수비에서 활발한 움직을 보이며 90분동안 활약했다.
기성용은 후반 28분 과감한 태클로 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등 수비형 미드필드로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스완지시티는 토트넘과 2대 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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