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야제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 팀 핀첨 미국프로골프 투어 커미셔너, 조지 W 부시 전 미국대통령,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역사에 남을 멋진 경기를 해주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내일부터 나흘간, 인천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포섬, 포볼, 싱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30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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