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는 지난 1일 인천 남동구에 있는 자기 집에서, 사귀던 사이인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유씨는 호프집을 운영하는 피해 여성과 반년 정도 사귀어 왔으나, 여성이 평소 선물이나 용돈을 요구해 홧김에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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