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과 대니 리 조는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포볼 매치플레이에서 인터내셔널 팀의 3승 1무 1패, 완승에 1승을 보탰다.
배상문과 대니 리 조는 세계랭킹 5위 리키 파울러와, 17위 지미 워커 조를 1홀차로 제압했다.
8일 1승 4패를 기록했던 인터내셔널 팀은 어제 승리로 이틀 합계 4승 1무 5패로 5승 1무 4패인 미국팀에 한 점 차이로 따라붙었다.
양 팀은 오늘 포섬 4경기와 포볼 4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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