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지난달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 중 왼발 부상을 당한 손흥민이 내일 리버풀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영국 현지 언론은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이 적어도 3주 더 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부상으로 인해 지난 쿠웨이트와의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과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도 합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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