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등은 지난 8일 오후 11시쯤 전남 광양시 중마동의 한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 뒷문을 부수고 들어가 약 50초 만에 스마트폰 31대(시가 2800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사전에 매장 구조 등을 파악한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도난당한 스마트폰 31대 중 30대를 회수하는 한편 이들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afero@kukimedia.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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