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FC서울에 제재금 600만원을 부과했다.

서울은 지난 9월 28일 광주FC와 경기 종료 후 서포터들이 경기장 반입 금지물품인 홍염(화약류)을 사용한 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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