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니 전 4-4-2 포메이션 ‘이승우, 유주안 투톱’

한국-기니 전 4-4-2 포메이션 ‘이승우, 유주안 투톱’

기사승인 2015-10-21 08:36: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이승우(바르셀로나 B)와 유주안(매탄고)이 한국 기니전 최전방으로 나선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한국 대표팀은 21일 오전 8시(한국시각) 칠레 라 세레나 에스타디오 라 포르타다에서 열리는 기니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 출전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진철 감독의 선택은 4-4-2 포메이션이었다. 이는 지난 18일 열린 브라질전(1대0 승리)에서와 같은 포메이션이다.

한국 기니전 투톱으로는 이승우와 유주안이 나선다. 2선에는 박상혁(매탄고)과 김정민(금호고), 장재원(현대고), 김진야(대건고)가 배치됐다.

포백은 박명수(대건고), 이상민(현대고), 이승모(포항제철고), 윤종규(신갈고)가 책임진다. 골키퍼는 안준수(의정부F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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