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저, 넉살 좀 생겼어요!”... ‘화정’ 이후 발리에서 꿀맛 휴식

이연희 “저, 넉살 좀 생겼어요!”... ‘화정’ 이후 발리에서 꿀맛 휴식

기사승인 2015-10-21 10:46: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화정’의 정명공주로 열연한 이연희가 발리에서 힐링을 맛보았습니다.

배우 인생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귀한 기회를 얻었었고, 많은 공부가 되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내비친 이연희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갑자기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니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견딜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그 모든 경험들은 ‘새로운 나’를 끄집어내기 위한 발판이 된 것 같아요. 저, 이제 넉살도 좀 생겼답니다. 정말 큰 공부가 되었던 것 같아요.”라고 전했는데요.

더 셀러브리티 창간 2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이연희의 화보는 발리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어우러져 더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의상, 헤어, 메이크업까지 직접 체크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 이연희는 풍부하고 섬세한 표현력으로 화보 속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는데요.

더 자세한 정보는 더 셀러브리티 1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공=더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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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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