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무고 혐의로 벌금 100만원…법정엔 안 나와

현주엽 무고 혐의로 벌금 100만원…법정엔 안 나와

기사승인 2015-10-22 10:48:55

"[쿠키뉴스=김현섭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박진영 판사는 22일 무고 혐의로 기소된 전 농구 선수 현주엽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은퇴 후 부동산 사업에 뛰어들었던 현씨는 시행사 대표 등과 배임·사문서 위조 등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인 현씨는 최근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현씨는 이날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afero@kukimedia.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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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섭 기자
afero@kmib.co.kr
김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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