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쌍용자동차는 특색 있는 오토캠핑을 통한 아웃도어 활동 제안과 고객 감사를 위한 숲속의 작은 오토캠핑 ‘힐링 인사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차는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충북 제천 평산오토캠핑장에 고객들을 초청해 새로운 개념의 패밀리 오토캠핑 ‘힐링 인사이드(Healing Inside)’를 10월 한 달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볼리 자동차 문패 만들기, 어린이영화 관람, 인디밴드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는 어린 시절 향수를 떠올리는 부모 세대는 물론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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